태양 눈에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기백 비에젖지않는바다 2009. 1. 20. 15:03 이모~ 우리 집에 놀러와~ 라고 자주 전화하는 우리 기백이... 사진찍기를 그렇게도 싫어하더니 어느샌가 동생에게 넘긴 d50으로 날 찍어주기도 하고 (다행히 쩜팔을 물려서 넘겼기에 그렇게 무겁진 않아서..ㅎ) 완소... 나의 조카 기백...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비에젖지않는바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태양' Related Articles [s5pro]꽃과 사랑에 관하여 [s5pro]2009년 광양매화축제/산수유마을 다중노출 2009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공모전 당첨자 발표에 내 이름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