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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설레임 &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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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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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로 샤워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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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너를 보고 너를 꺽어다 내 머리에 꽂고 싶을정도로 이쁘게 꽃이 피었다 말했다 다음날 내 꿈에 넌 내 살이 되어서 팔에 여섯송이 꽃으로 돋아났다 아침에 일어나 얼마나 놀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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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곧, 화려해 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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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꽃이라 이름 불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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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떨어지던.. 어디로 날아가든.. 소중하게 기억될.. 일년뒤에 보게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