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설레임 & 미안함 비에젖지않는바다 2008. 3. 27. 01:21 화려하게 피어났다 빗방울로 샤워도 하고 ps. 너를 보고 너를 꺽어다 내 머리에 꽂고 싶을정도로 이쁘게 꽃이 피었다 말했다 다음날 내 꿈에 넌 내 살이 되어서 팔에 여섯송이 꽃으로 돋아났다 아침에 일어나 얼마나 놀랬던지... 너도 곧, 화려해 질때... 너도 꽃이라 이름 불러줄게 어디로 떨어지던.. 어디로 날아가든.. 소중하게 기억될.. 일년뒤에 보게될..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비에젖지않는바다 '태양' Related Articles propose 밀양 위량지 집안까지 들어온 봄 하늘로 향하는, 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