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2 오랜만에... 비소리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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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샤부작 내리더니...
나중에는 번개까지...
건조했던 대기...
날 자꾸 짓누르던 두통도
조금은
누그러 지고...
잦은 두통의 울렁증...
해결책은 뭘까요...
2007. 12. 2 오랜만에... 비소리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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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샤부작 내리더니...
나중에는 번개까지...
건조했던 대기...
날 자꾸 짓누르던 두통도
조금은
누그러 지고...
잦은 두통의 울렁증...
해결책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