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기백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에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기백 이모~ 우리 집에 놀러와~ 라고 자주 전화하는 우리 기백이... 사진찍기를 그렇게도 싫어하더니 어느샌가 동생에게 넘긴 d50으로 날 찍어주기도 하고 (다행히 쩜팔을 물려서 넘겼기에 그렇게 무겁진 않아서..ㅎ) 완소... 나의 조카 기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