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s5pro]서운암
비에젖지않는바다
2009. 4. 26. 23:51
서운암 입구의 연못의 한 귀퉁이에...
연못을 바라보며 수양중인
스님...
누군가 놓아둔건지 모르지만
보는 내 마음 조차도
편안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