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룡마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룡마을 & 오리마을 웃어 봐라~ 말씀 하시며 강아지 입을 찢으시던 아저씨 사진 찍기위에 강아지를 앉히던 아저씨 태어난지 한달도 안된 강아지... 따뜻한 봄날... 사람을 너무나 좋아하는, 개 이쁘게 집도 지어주고 했다는데 집을 맘에 안들어 하는거 같다고 .... 멀리서 보았을 땐, 털 깎는줄알았던... 가까이 가서 보니, 염색을 하는 것 같았던.. 하지만, 피부병 때문에 몸에 황토를 발라주고 있다는 아저씨의 말.... 황토라는 걸 알면서도 왠지 색깔 때문에.. 섬뜻.... 더보기 이전 1 다음